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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Nanotechnology
티스토리의 관리자 계정의 "플러그인" 항목에 "유입키워드"란게 있다. 오늘 처음 확인해봤는데, 총 키워드 갯수 94개 중에서 거의 90% 이상이 impact factor 관련된 거였다. 하긴 저널에 투고할 때, 가장 큰 관심사 중에 하나니깐... 여튼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걸 확인하러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나의 논문이 출간된 저널이나, 자주보는 저널만 올려놨기 때문에 원하는 저널의 impact factor가 없을 수도 있는데... SCI에 등록된 모든 저널을 다 올리기는 힘들고 귀찮으니깐...그리고 정말 궁금하면 ISI의 JCR (Journal Citation Reports)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물론 엑세스 권한이 있어야 하지만...(대부분의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는 접속이 ..
요즘 젤 잘 나가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 1990년생인 그 애의 본명을 처음 알게 됐다. "이승현"이란다...ㅋㅋㅋ
Tistory에서 블로깅을 시작할 때, 가졌던 몇 가지 생각이 있었다. 첫번째, 소위 말하는 나노(Nano)과학이나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자료의 요약. 나노야 말로 전형적인 융합 또는 학제간 연계 학문이라서 그 많은 분야에 대해 내가 커버하고자 한다면 어불성설이자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내가 아는 분야에 한해서 글을 쓰는 것이다. 이 분야에 나름 오래있다보니 접하게 되는 정보들이 많다. 물론 아주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어떻게든 찾아서 보시겠지만, 보통은 같이 연구를 하는 사람들조차도 그런 정보에 어두운 경우들이 제법 있다.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의 연구과제에만 관심이 있지, 이런거 보는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여튼 그런 정보들을 나를 위해서라도 나름 정리하고, 포스팅..
나노기술이 진보에 진보를 거듭하면서, 가장 많이 발전한 분야 중에 하나이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여 microfluidic device를 만드는 자체가 이 분야의 주된 내용이었는데, 이제 이 기술은 나노를 하기 위해는 필수불가결한 technique중에 하나가 되었다. Microfluidic device를 만드는 가장 많이 알려진, 가장 간단한 기술은 PDMS (Polydimethylsiloxane)을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다. 현재 microfludic device는 Molecular recognition 분석, DNA 분석, Enzyme 분석, Proteomics 같은 바이오 분석 분야 뿐 아니라, Point-of-Care Testing or Diagnostics같은 medi..
나는 야구를 참 좋아한다. 그렇다고 광적인 매니아 수준으로 매일의 경기를 체크한다거나, 꼼꼼하게 선수들의 프로파일이나 통계수치를 일일히 기억하거나 확인하지는 않지만, 야구를 즐기는 수준이다. 미국 와서도 야구경기를 자주 보는 편인데, 중요한 경기는 TV를 통해 꼭 확인하는 편이고, 시간나면 프로경기를 보러가기도 하고 학교에서 하는 대학야구는 더 자주보러가는 편이다. 미국은 워낙 대학교가 많고, 대학 스포츠가 여느 프로스포츠만큼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 왠만한 학교들은 다 자기네 팀을 가지고 있다. (전미 대학 스포츠 중에서는 미식축구-농구-야구 순으로 인기가 많은 듯 싶다.) 미 대학야구도 마찬가지라, 야구팀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이 엄청나게 많다. 미 대학야구는 보통 Division I, Divi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