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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Nanotechnology
나에게는 아주 소중하면서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의 이름은 "곰". 나이는 1살하고도 6개월.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더 사람같은 아들이에요. 종류는 French Bulldog (Terrier). 곰이의 생물학적 아빠는 French Bulldog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는 혈통있는 가문인데, 생물학적 엄마는 French Bulldog mix. 여튼 지금 옆에서 코골고 자고 있는 통에, 내가 잠을 잘 수가 없네요. 그러는 김에 나의 사랑스런 아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리 아들 너무 사랑스럽죠?
이 놈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람에,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서 경고를 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national emergency를 선포했다고 해서 심각성을 살펴볼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10월 20일 기준으로 influenza와 급성폐렴으로 미국에서만 사망자가 3000 명 가까이 된다는걸 보니 심각하긴 심각한가 보다. 아마 influenza만으로 죽은 사람이 아니라 급성폐렴으로 죽은 사망자까지 넣은 걸 보면, swine flu가 급성폐렴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일반 flu인지 swine flu인지 확실히 구분하기가 힘들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실제로도 CDC 홈페이지에서는 이 사망숫자가 ..
졸업이 다가오다보니,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은 내가 포스닥을 어디서 하는가의 문제이다. 사실 칼자루는 내가 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그리 넓을 수는 없다. 미국은 여전히 경제가 안좋다고 하고, 전체적인 연구비 상황도 역시 비슷한 수준이다. 나의 연구분야를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nanobio-photonics 정도 되겠지만, speciality를 말하라고 한다면 이방성(異方性) 금 나노 입자의 합성/분석/기판 위의 고정화를 통한 센서응용 정도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포닥을 정하는 데는 개인별로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크게 나누자면, Academic OR Industry? 그리고 이후 단계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준이 있을 수가 있다. University OR National Lab?..
미국에서 공부하고 지내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부러운 것이 몇가지가 있다. 그냥 일상 삶에서도 몇가지가 있지만, 사실 한국과 비교하면 커다란 차이는 별로 없기에 딱히 "너무" 부럽다고 할 만한 것은 없는거 같다. (누군가가 교육문제를 말한다면, 일단 그것은 뒤로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부러운 것은 이 나라는 정말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 기회라는 것은 학문을 즐겁게 할 수 있고, 자기가 가진 것을 남들과 공유하고, 또한 남이 가진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의 과학기술의 수준자체가 전세계를 리딩하고 있으니 (물론 부분부분에 따라서는 꼭 1등이 아닌 것도 많긴하지만...), 미국과 그것을 공유하고자하는 개인, 그룹, 국가들이 당연히 많은 교류를 원할테고,..
지리(탕), 맑은 탕, 싱건탕, 물곰탕...다 같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리라는 말을 주로 쓰는데, 사실 이건 일본말이란다. 보통 매운탕의 상대어로 쓰인다. 생선 매운탕은 다들 알다시피 보통 고춧가루가(or 특제고추장양념) 들어간 생선을 끓인 탕이다. 근데 나는 회를 먹은 후에,살이 발라진 생선 뼈랑 생선대가리로 끓인 매운탕외에는 돈주고 매운탕을 먹진 않는다. 강한 매운 맛때문에 국물이 생선에서 우러나온 본연의 맛을 잃기도 하거니와, 시원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나 복어는 더구나 심하다. 고향이 바닷가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물론 고향이 바닷가라고 해서 다 생선을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만...), 어릴 적부터 생선과 관련된 음식은 워낙 많이 접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더구나 생선으로 만든 국은 정..
요즘에 사이드 웍으로 photothermal cancer therapy 관련된 일을 조금 하다보니 cancer clinical 관련된 저널을 조금 보게 됐다. Oncology Category 안에 141개의 저널이 있는데 1위에서 20위까지의 impact factor를 올려본다. 1. CA-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74.575 2. Nature Reviews Cancer 30.762 3. Cancer Cell 24.962 4.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17.157 5.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14.933 6. Lancet Oncology 13.283 7. Biochimica et Biophy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