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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Nanotechnology
연구 때문에, Qual 때문에 2학기나 TA session이 밀렸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 TA인데, 할 때마다 지친다. 물론 주립대에서 TA하는 것보다, 시간도 적고, 학생 수도 적고, 한국에서 했던 것에 비하면 더더구나 편하다. 하지만 영어로 다 설명하고, 혼도 내고, 디스커션도 할려니 한번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지는 듯 싶다. 더구나 오늘은 Lab 담당 할머니 교수가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 듣기 힘든 영국식 발음으로... 빨리 한학기가 지나갔음 좋겠다. 아아아악~
이전에 친한 형이 tistory를 사용하던 것을 얼핏 보고선, 그 당시엔 무척이나 관심을 가졌지만, 이후로 즉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먹다가 최근에 우연히 접속한 후, 여기다가 내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입이 안되더군요.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대충 웹사이트를 읽어보니 초청장 같은걸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선착순이 많더군요. 하지만 그거 나올 때까지 매번 컴앞에만 앉아서 죽치고 있을 수도 없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지않게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초청장을 보내주신 워렌비티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여튼 이전에도 블로그를 사용했지만, 부실운영 중이었기에 이번 Tistory는 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이..."초심을 잃지말자"를 항상 명심해야할 것 같네요. ..
격월로 발간되는, 마이크로 및 나노 관련된 기술 정보 및 산업에 관한 전문잡지인 미국의 Small Times에서 분야별로 Top 10 대학을 발표하였다. Small Times에서는 나노관련 연구비, 연구장비 및 시설, 특허, 산업계와의 공동연구, 연구 논문, 마이크로 및 나노 관련 수업, 그리고 관련 학위 등과 관련된 조사를 바탕으로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관련 분야 종사들의 평가인 Peer Review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결과들은 50개 대학을 기준으로 했다고 한다. 발표 내용은 아래 도표와 같으며, 본인이 박사 과정으로 재학 중인 학교도 거의 모든 항목에 랭크되어 있다.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http://www.smalltimes.com/display_ar..
미국의 Thomson사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Impact Factor (IF)는 과학, 공학, 그리고 사회과학분야의 저널을 평가하는 일종의 기준이 된다. 쉽게 말하자면, 그 저널에서 발행되는 논문의 수와 그 논문들을 인용하는 횟수와의 관계를 따져서 평가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IF가 높을수록 좋은 저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위 국제 3대 과학저널이라는 Cell, Nature, Science는 IF가 30에 육박한다. 하지만 저널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학문별로 세분화되어 있고, 따라서 특정연구분야가 그리 폭넓은 주제를 다루지 않거나 관련 학계의 종사자 수가 상대적으로 작다면 IF는 낮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해서 그 저널을 저평가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IF가 높을수록 좋은 저널이라고 봐도 무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