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가 높은 논문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데이타라도 어떻게 사고하고, 분석하는지에 따라 정말 다른 논문이 될 수 있구나하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내공이 쌓일려면 갈 길이 한참인 듯 합니다.
정말 배움에는 정도가 없네요.
재능을 능가하는 열정과 끈기만이 살 길인가 봅니다.
2011년도에는 더욱 더 겸손하고, 부지런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mall Talk in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