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Journal Impact Factor

요즘에 사이드 웍으로 photothermal cancer therapy 관련된 일을 조금 하다보니 cancer clinical 관련된 저널을 조금 보게 됐다. Oncology Category 안에 141개의 저널이 있는데 1위에서 20위까지의 impact factor를 올려본다. 

1. CA-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74.575
2. Nature Reviews Cancer  30.762
3. Cancer Cell  24.962
4.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17.157
5.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14.933
6. Lancet Oncology  13.283
7.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Review on Cancer  10.283
8. Nature Clinical Practice Oncology  9.113
9. Leukemia  8.634
10. Seminars in Cancer Biology  8.284
11. Stem Cells  7.741
12. Cancer Research  7.514
13. Oncogene  7.216
14. Cancer and Metastasis Reviews  6.766
15. Oncologist  6.630
16. Clinical Cancer Research  6.488
17. 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5.684
18. Molecular Cancer  5.362
19. Cancer  5.238
20. Endocrine-Related Cancer  5.236

보통 Clinical 관련된 저널의 impact factor가 일반 과학, 공학 저널보다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는 그 저널에서 한해 출판되는 논문의 수가 100개 남짓하기 때문이다. 여기 순위에 올라있는 저널들도 대부분 한해에 100개 미만의 논문만 출간이 된다. 다만, 2008년 한해 Journal of Clinical Oncology는 766개, Leukemia는 225개, Stem Cells은 333개, Cancer Research는 1228개, Oncogene은 721개, Clinical Cancer Research는 1019개, 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는 329개, Cancer는 659개의 논문이 출판되었다. 보통 이 저널들은 해마다 비슷한 숫자의 논문을 출간한다.

참고로, SCI에 등록된 논문이 총 6598개인데, 이 중에서 가장 높은 impact factor를 가진 논문이 CA-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이다. 이 참에, 한국에서 발간되는 SCI 등재 논문 중에 가장 높은 impact factor를 가진 논문을 알아봤더니,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http://www.ksmbmb.or.kr/)에서 발간하는 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 (2.376) 이다. 대한화학회 (http://www.kcsnet.or.kr/)에서 발간하는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는 1.257로 한국 논문 중에서는 8번째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