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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Nanotechnology
2009년 Biochemistry & Molecular Biology 카테고리에는 있는 저널들의 impact factor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283개의 총 저널이 등록되어있는데 55위까지만 올려볼께요. Journal Title 2009 2008 2007 Cell 31.152 31.253 29.887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 29.875 30.016 31.190 Nature Medicine 27.136 27.553 26.382 Annual Review of Biophysics 18.955 17.049 17.757 Nature Chemical Biology 16.058 14.612 13.683 Molecular Psychiatry 15.049 12.537 10.90..
2009년 Nanoscience & Nanotechnology category의 상위 20위까지의 journal impact factor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나노기술의 컨셉은 1959년 Richard Feynman 교수로부터 시작되었지만, 1980년대 초에 Scanning Tunneling Microscope (STM)이 발명되면서 실질적으로 시작되었고, 1980년대 중반에 fullerenes이 발견되고, 그 이후에 carbon nanotubes 제조법이 발견되면서 본격적으로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나노과학 또는 나노기술을 다루는 저널이 생긴지는 20년 밖에 안된 것 같습니다. Advanced Materials이 1989년 9월에, Nanotechnology가 1990년 7..
이전 포스팅에서도 잠시 언급을 했지만, 부수적으로 참여하는 연구가 나노 입자와 레이져를 이용한 cancer targeting이다 보니, 이 분야에는 이방인이나 다름없지만 oncology category의 2009년 journal impact factor를 올려봅니다. 작년에는 이 카테고리 안에 141개의 저널이 있었는데, 올해는 165개로 20개 이상 저널이 늘었네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하긴하나 봅니다. 역시 bio쪽은 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IF도 장난 아니네요. 순서대로 20위까지만 올려봅니다. Journal Title 2009 2008 2007 CA - 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87.925 74.575 69.026 Nature Reviews Cancer 29.53..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공자님이 논어에서 말씀하시길, 지학: 15세에는 학문에 뜻을 두고, 이립: 30세에는 배움과 성과를 이루고, 불혹: 40세에는 세상 일에 미혹되어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고, 지천명: 50세에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고, 이순: 60세에는 어떤 말을 들어도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바로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고, 종심: 70세에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여도 예의나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나는 벌써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배움과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반면, 현재 지도 교수는 이제 막 불혹에 도달했는데도, 이것저것 손댈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연구의 트렌드에 현혹되어 쫓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고, 항상 문제지향적 자세로 한우물을 파는데 집중..
2009년 Journal Impact Factor가 이번 주에 나왔습니다. 제가 주로 검색하는 저널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모든 저널에 대한 IF는 JCR (Journal Citation Reports) 사이트에 검색이 가능합니다. - 한국 물리학회에서 나오는 Current Applied Physics랑 한국 고분자학회에서 나오는 Macromolecular Research는 꾸준히 오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Macromolecular Research는 2점대를 돌파했네요. 좋은 현상인거 같습니다. - ACS Nano는 출간되자마자 5점대를 보이더니, 올해는 7점대를 기록했습니다.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을 뛰어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미국화학회에서 나오는 ACS Applied..
며칠 전에 친구랑 통화를 하다가 유학생활 중에서 (유학생활도 그렇지만 대학원생활에 더 가까울 듯)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무엇일까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실험 결과가 생각한데로 잘 나올 때 + 연구논문이 출간됐을 때 + 교수한테 칭찬 대박 들었을 때 + 휴가 얻어 놀러갈 때 + Tax Refund와 같은 공돈이 갑자기 생겼을 때 + 우리집 강아지가 귀여운 짓하며 애교부릴 때 등등... 근데 위에 것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나에게 근심만 안겨줄 뿐이다. - 결과가 잘 나오면, 이게 정말 재현성이 있는지, 과학적 의미가 있긴 있는 것인가에 대해 또 의심하기 시작한다. - 논문이 나오면, 이제 앞으로 뭘 해야하지 하는 미래성장동력(?)에 관한 고민이 시작된다. - 교수한테 칭찬을 들으면, 또 칭찬들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