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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in USA

Tistory Blog

이전에 친한 형이 tistory를 사용하던 것을 얼핏 보고선, 그 당시엔 무척이나 관심을 가졌지만, 이후로 즉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먹다가 최근에 우연히 접속한 후, 여기다가 내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입이 안되더군요.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대충 웹사이트를 읽어보니 초청장 같은걸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선착순이 많더군요. 하지만 그거 나올 때까지 매번 컴앞에만 앉아서 죽치고 있을 수도 없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지않게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초청장을 보내주신 워렌비티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여튼 이전에도 블로그를 사용했지만, 부실운영 중이었기에 이번 Tistory는 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다는 생각이..."초심을 잃지말자"를 항상 명심해야할 것 같네요. 너무 거창한가요? ㅋㅋㅋ  현재 나노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여전히 학업 중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관심사가 이쪽으로 가는 같아서 그냥 나노 관련된 이야기들을 주로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