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Yang Group at UC Berkeley Chemistry
http://www.cchem.berkeley.edu/pdygrp/main.html
Semiconductor nanomaterials 분야에서는 세계적 리딩 그룹.
Harvard의 Lieber group에서 Ph. D.를 하고, UC Santa Barbara의 Stucky group에서 Post Doc.을 했다.
거의 200편 가까운 논문이 있고, 총 citation은 29,000번 남짓이고, 논문 한편당 평균 citation은 135번.
h-index는 80. 인용횟수가 3000번이 넘는 논문이 2개가 있고, 모두 review paper가 아닌 research article이다. 우리 나라로 따지면 89학번 정도되니깐, 이미 불혹(不惑)의 나이에 대가의 반열에 오르심.
요즘엔 nanowire를 통한 photonics, solare cell 연구가 주를 이루지만, 뭐 semiconducting materials로 할 수 있는 최신 chemical and physical research는 다 다루는 듯 싶다.
JACS, Nano Letters, Adv. Mater. 같은 저널에 논문 내는 건 기본인 듯.
학생들도 10명 이상으로 많지만, Post Doc.들도 10명 이상. UC 계열 학교들은 연구비 overhead 비율도 높다는데, 이렇게 많은 인력으로 여러 분야의 연구를 한다는 것은, 정말 연구비는 엄청 많은 듯.
2. The Bawendi Group at MIT Chemistry
http://nanocluster.mit.edu/
Quantum dots을 연구하는 사람들 중에서 Bawendi group에서 나온 논문쯤은 기본으로 읽어봤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의 선두그룹. UPenn의 Chris Murray, U of Minnesota의 David Norris, Notre Dame의 Masaru Kuno가 다 Bawendi Group에서 Ph. D.를 받았다. 200편 넘는 논문이 있고, 총 citation은 25,000번 남짓이고, h-index는 69.
Q-dots의 합성, 물성, 응용까지 Q-dots과 관련된거라면 요즘의 핫 이슈들은 다 하는 듯.
JACS에 발표한 "Synthesis and Characterization of Nearly Monodisperse CDE (E=S, SE, TE) Semiconductor Nanocrystallites" 은 인용횟수가 3500 가량된다.
현재, 여기도 20명 가량의 대학원생과 7명 가량의 Post Doc.이 있다.
뽑아만 준다면 여기로 당장 Post Doc.을 가고 싶다.
3. The Alivisatos Group at UC Berkeley Chemistry
http://www.cchem.berkeley.edu/pagrp/
Q-dots을 포함한 각종의 semiconducting nanocrystals과 관련된 연구를 한다. 현재는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by US Department of Energy의 Director로도 재직중이다.
300편 가까운 논문이 있고, 총 citation은 40,000번이 조금 넘는다. h-index는 87이고, 논문 한편당 평균 citation은 140번 가량. 1996년에 Science낸 review 논문은 총 인용횟수가 4500번 가까이 되고, research article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은, Science (1998) "Semiconductor nanocrystals as fluorescent biological labels" 이다.
이 그룹도 20명 가까운 대학원생, 10명 남짓한 Post Doc.이 있다. 워낙 유명한 그룹이다 보니, 이 그룹 출신중에서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다.
http://www.cchem.berkeley.edu/pdygrp/main.html
Semiconductor nanomaterials 분야에서는 세계적 리딩 그룹.
Harvard의 Lieber group에서 Ph. D.를 하고, UC Santa Barbara의 Stucky group에서 Post Doc.을 했다.
거의 200편 가까운 논문이 있고, 총 citation은 29,000번 남짓이고, 논문 한편당 평균 citation은 135번.
h-index는 80. 인용횟수가 3000번이 넘는 논문이 2개가 있고, 모두 review paper가 아닌 research article이다. 우리 나라로 따지면 89학번 정도되니깐, 이미 불혹(不惑)의 나이에 대가의 반열에 오르심.
요즘엔 nanowire를 통한 photonics, solare cell 연구가 주를 이루지만, 뭐 semiconducting materials로 할 수 있는 최신 chemical and physical research는 다 다루는 듯 싶다.
JACS, Nano Letters, Adv. Mater. 같은 저널에 논문 내는 건 기본인 듯.
학생들도 10명 이상으로 많지만, Post Doc.들도 10명 이상. UC 계열 학교들은 연구비 overhead 비율도 높다는데, 이렇게 많은 인력으로 여러 분야의 연구를 한다는 것은, 정말 연구비는 엄청 많은 듯.
2. The Bawendi Group at MIT Chemistry
http://nanocluster.mit.edu/
Quantum dots을 연구하는 사람들 중에서 Bawendi group에서 나온 논문쯤은 기본으로 읽어봤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의 선두그룹. UPenn의 Chris Murray, U of Minnesota의 David Norris, Notre Dame의 Masaru Kuno가 다 Bawendi Group에서 Ph. D.를 받았다. 200편 넘는 논문이 있고, 총 citation은 25,000번 남짓이고, h-index는 69.
Q-dots의 합성, 물성, 응용까지 Q-dots과 관련된거라면 요즘의 핫 이슈들은 다 하는 듯.
JACS에 발표한 "Synthesis and Characterization of Nearly Monodisperse CDE (E=S, SE, TE) Semiconductor Nanocrystallites" 은 인용횟수가 3500 가량된다.
현재, 여기도 20명 가량의 대학원생과 7명 가량의 Post Doc.이 있다.
뽑아만 준다면 여기로 당장 Post Doc.을 가고 싶다.
3. The Alivisatos Group at UC Berkeley Chemistry
http://www.cchem.berkeley.edu/pagrp/
Q-dots을 포함한 각종의 semiconducting nanocrystals과 관련된 연구를 한다. 현재는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by US Department of Energy의 Director로도 재직중이다.
300편 가까운 논문이 있고, 총 citation은 40,000번이 조금 넘는다. h-index는 87이고, 논문 한편당 평균 citation은 140번 가량. 1996년에 Science낸 review 논문은 총 인용횟수가 4500번 가까이 되고, research article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은, Science (1998) "Semiconductor nanocrystals as fluorescent biological labels" 이다.
이 그룹도 20명 가까운 대학원생, 10명 남짓한 Post Doc.이 있다. 워낙 유명한 그룹이다 보니, 이 그룹 출신중에서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