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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in USA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한동안 너무 살짝 약간 바빴습니다.
사실 뭐 기다리는 분도 없겠지만요...ㅋ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제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네요.
벌써부터 학교는 텅빈 것 같습니다.
오늘 논문 투고와 관련된 이야기를 지도교수와 했었는데, 항상 크리스마스 이브가 the biggest day of the year to submit papers 라고 하네요.
다들 논문 투고하고 맘편하게 놀려고 그러나봅니다.
여튼 그러면서 우리도 그 날에 joining 해야겠다고 합니다. ㅋㅋㅋ
단박에 accept 됐으면 좋겠네요.
이게 이번 크리마스때의 제 기도입니다.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