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Rogers Group at UIUC MSE
http://rogers.mse.uiuc.edu/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 있는 대표적 그룹 중에 하나.
연구 분야는 주로 nanofabrication and soft materials for electronic and photonic devices 이다. Bell Lab에 오래 있다가 UIUC로 옮겼다.
같은 학교의 Nuzzo 그룹과도 일은 같이 하는 것 같다.
250편 가까이 되는 논문을 가지고 있고, Nature, Nature Materials, Nature Nanotechnology 등이 9편, Science가 7편, Chemical Reviews가 4편, PNAS가 9편 등등 이 분야에서는 Top Leading 그룹이다.
h-index는 현재 47이고, 총 인용횟수는 7700번 정도.
Hongwei가 졸업하고, 이 랩에서 포닥 중.
2. The Nuzzo Group at UIUC MSE
http://augustus.scs.uiuc.edu/nuzzogroup/
Whitesides 제자 중에 한 사람.
인용 횟수가 2000번 이상인 논문이 1편, 1000편 이상되는 논문이 5편.
Self-Assembly, Soft Lithography, Plasmonic Sensor, Nanoparticle 등등 다양한 일을 한다.
h-index는 52이고, 총 인용횟수는 18000번 정도.
3. The Kamat Group at Notre Dame Chemistry
http://www.nd.edu/~pkamat/
Executive Editor of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A/B/C.
당연히 여기 저널들에 논문이 많다.
Q-Dot을 이용한 에너지 응용쪽으로 많은 일을 한다.
연구실 웹페이지에는 nanomaterials, light energy conversion, fuel cell 등등의 연구를 한다고 나와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 관리를 하고, 그걸 즐기는 듯 싶다.
논문의 수는 벌써 400 여개 정도고 (매우 다작인 연구실인 듯...), h-index는 2009년 4월 현재 70이다. (얼마전 봤을 때보다 더 높아졌다.)
총 인용횟수는 15700번 남짓 이상.
Nature, Science 논문은 전혀 없음에도, 인용횟수 100이 넘는 논문이 40편 정도면 꾸준하게, well qualified된 연구를 하는 듯 싶다.
Nano Groups